•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가사서비스 이용자 모집…“아동친화도시 구축에 최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3 16:59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개최된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개최된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6일까지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형가사서비스는 양육과 가사노동의 부담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맞벌이가정 또는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에게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의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구이며, 총 615가구를 지원한다. 본인 또는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가족 돌봄의 공백이 발생한 경우 우선지원대상에 해당된다.

신청은 패밀리서울 사이트, 서울형가사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며 자격확인과 우선순위 선정을 거쳐 이달 말, 신청자 전원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총 6회(1회당 4시간, 30분 휴게시간 포함)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전문업체가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희망일 신청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고 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사 부담 경감이 대한민국의 초저출산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마포구는 가사지원 뿐 아니라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출산율 제고와 모성보호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출산준비부터 산후조리와 태어난 아이의 건강관리까지 한 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립 햇빛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장애인 차량 안전점검 지원…11월까지 155대 정비비 지원 마포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마포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량 관리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점검과 정비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애인 차량 208대를 점검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155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차량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 동일한 2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가족 체험형 환경봉사단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용산구가 가족이 함께 환경교육을 받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용산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말까지 가족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함께 잇는 가족봉사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공동체 나눔을 주제로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프로그램은 ▲'다시 잇다'(자원순환) ▲'생명을 잇다'(생물다양성) ▲'지구를 잇다'(탄소중립) ▲'마음을 잇다'(공 3 송파구, 드림스타트 '심쿵데이' 10주년…취약계층 아동 가족 120명 지원 서울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대표 후원사업 '심쿵데이'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체험과 장학금을 지원한다.송파구는 오는 6일 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심쿵데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 가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심쿵데이'는 지역 환경업체의 후원으로 문화·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대표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누적 후원금은 8000만원에 이른다.기념식에는 후원기관 대표와 드림스타트 졸업생,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