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3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9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data.ai는 매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수치를 합산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본 어워드에서 넷마블은 2015년을 시작으로 8년 연속 Top10에 진입,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위 퍼블리셔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