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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호 캠코 감사,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6 14:07

16일 나라키움 수원통합청사 건설 현장에서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16일 나라키움 수원통합청사 건설 현장에서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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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6일 '나라키움 수원통합청사' 건설 현장에서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가 건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라키움 수원통합청사는 경인지방통계청 등 5개 기관이 사용할 청사다. 캠코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신축 중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윤호 감사는 이날 현장에서 안전 관리 전문가인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 현장 중대재해 3대 사고(추락·끼임·부딪힘) 예방을 위한 외부비계, 고소작업대, 건설기계 방호조치 등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여름철 열사병 예방 기본 수칙(물·그늘·휴식 시간) 준수 ▲장마철 대비 안전 조치 등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면밀히 점검했다.

경 감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고 발생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대형 사고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건설·관리 중인 모든 공공사업장의 건설안전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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