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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신한은행, 올해도 AI·로봇 등 신사업 사내벤처 사업화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6 10:16

AI·커머스·프롭테크·모빌리티 등 아이디어 300여 건 접수
우수 아이디어 대상 사업 고도화 및 사내 벤처 육성 지원

홍해천 KT 융합기술원 기술경영담당 상무가 ‘2023 UNIQUERS’ 공모전의 2차 PT 심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홍해천 KT 융합기술원 기술경영담당 상무가 ‘2023 UNIQUERS’ 공모전의 2차 PT 심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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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닫기정상혁기사 모아보기)가 ‘2023 UNIQUERS’ 공모전에 접수된 혁신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내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공지능(AI), 커머스, 프롭테크,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300여 건이 접수됐다.

우수 아이디어는 ▲반려동물 케어 ▲외국어 가능 매장 안내 ▲소호(SOHO) 사업장 영업양수도 ▲도심 내 옥상 텃밭 조성 ▲내 집과 가까운 짐 보관 등에 관한 아이디어다. KT와 신한은행에서 각각 4건, 공동팀에서 2건이 뽑혔다.

KT와 신한은행은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교육과 전담 멘토링 등 고도화 과정을 지원한다. 8월에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팀)가 사내 벤처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제공한다.

김이한 KT 융합기술원장 전무는 “KT는 대한민국 디지털전환(DX)을 이끌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내 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도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며 “통신과 금융 산업 분야를 뛰어넘어 고객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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