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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C-LEVEL 소통의 장 'THE C FORUM' 개최…삼성전자 등 50개 기업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3 22:10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국내기업 IR
정영채 사장 "매년 C FORUM 개최"

NH투자증권은 13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 대상 'THE C FORUM 2023'을 13일 개최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3.06.13)

NH투자증권은 13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 대상 'THE C FORUM 2023'을 13일 개최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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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기업의 C-레벨(C-LEVEL, 분야별 최고 책임자)과 국내외 기관투자 CIO(최고투자책임자)들에게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1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THE C FORUM(더 C 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HE C FORUM 2023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포스코홀딩스, 네이버, 셀트리온, 현대모비스, 신한금융지주 외 주요 섹터 대표 기업 50개가 참여하며, 연기금, 운용사, 보험사 등 국내외 56개 투자기관에서 180여명이 참석해 C-레벨 간 기업설명회(IR)미팅과 네트워킹 시간을 보낸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포럼 이후 C레벨들과의 대화의 장을 매년 개최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국내 기업 C레벨의 중장기 전망을 들을 기회는 국내보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많이 제공돼 아쉬움이 있어서, 이에 국내에서도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C포럼을 매년 개최하면서 우리나라의 투자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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