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2금융권 연체율 현장점검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2 08:47

이번주 18곳 1차 현장점검
상호금융 단위 조합도 검사

금융감독원이 이번주부터 2금융권 연체채권 관리·감독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금감원 전경.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금융감독원이 이번주부터 2금융권 연체채권 관리·감독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금감원 전경.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이 이번주부터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 상호금융 등 2금융권 연체채권 관리·감독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12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2금융권 주요 회사에 감독·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 채권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저축은행 8곳, 카드사 4곳, 캐피털 6곳 등 총 18곳이 1차 점검 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 회사들이 연체율이 높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등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러 요소를 감안해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협과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 단위 조합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인력 한계 등을 감안해 각 상호금융 중앙회와 협력해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저축은행 자산 기준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연체율 평균은 7.14%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SBI저축은행 4.04% ▲OK저축은행 5% ▲한국투자저축은행 13.22% ▲웰컴저축은행 8.20% ▲페퍼저축은행 5.26%를 기록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여성 수상안전요원 육성 결실…2년간 56명 전문인력 배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서초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통해 여성 전문 안전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수상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여성들이 수상안전 분야의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2기에는 총 26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1기 3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6명의 여성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양성했다.특히 지난해 1기 교육생을 2 한은 금통위 하루 앞두고 증시 긴장…'7월 인상' 기정사실 속 옥석 가리기 분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5일, 국내 증권 시장은 본격적인 통화 긴축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업종별 손익 계산에 돌입했다.시장 전문가들은 16일 열리는 금통위 본회의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할 것을 사실상 확실시하고 있다. 월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접은 상황에서, 한국은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기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행보에 나서는 모양새다.실제, 양국의 경기 전망과 통화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격차는 3 7월 금통위 금리인상 유력…증시 '옥석가리기' 본격화 한국은행이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도 '고금리 속 종목 장세'에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향후 추가 긴축 여부를 가를 한국은행의 메시지에 쏠려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연속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신호가 나올 경우 업종별 차별화는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권가의 시선은 금리 인상 여부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8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