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월보다 적게 소비하면 리워드 혜택 제공”…카카오페이 ‘카드 절약 챌린지’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2 11:18

구간별 달성 인원끼리 1000만 포인트 분배
지난달 같은 날보다 적게 소비 시 ‘승리배지’ 지급

카카오페이가 6월 한 달간 ‘카드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료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6월 한 달간 ‘카드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료제공=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전월보다 소비를 줄이면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지난달 같은 날짜의 사용금액 이하로 소비하면 ‘승리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승리배지’ 구간의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만 포인트를 달성자들이 나눠 가지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여름휴가를 앞둔 6월 한 달간 지난달 같은 날짜의 나와 카드 소비액을 겨루는 ‘카드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 마이데이터 카드 자산을 연결한 사용자는 누구나 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의 ‘자산관리’ 영역에서 ‘카드관리’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카드 중 챌린지에 도전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하고 지난달 같은 날짜의 사용금액 이하로 소비하면 ‘승리배지’를 지급받는다. 배지는 챌린지에서 승리한 날짜 다음날 오전에 챌린지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금액 구간별 리워드를 지급하며 혜택을 더했다. ‘승리배지’는 3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만 포인트의 리워드가 지정되어 있다. 사용자의 배지가 5개 이상, 10개 이상, 20개 이상 모일 때마다 해당 구간의 리워드인 페이포인트 1000만 포인트를 달성 인원들이 나누어 가져가는 방식이다. 리워드는 7월 12일에 일괄 지급되며 최종 지급 금액은 구간별 달성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드 절약 챌린지’는 과거의 ‘나’와 대결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흥미를 높이고 재미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챌린지 페이지 내에서 지난달 동일 날짜의 사용액 대비 절약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의 각기 다른 소비 특성을 고려하여 과거의 나와 대결을 통해 재미있게 절약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카드 절약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카카오페이 안에서 쉽고 재미있는 소비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