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태백서 첫 결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5 07:51

1차 선발 기업 ‘넥스트온’, 세계 최대 인도어 딸기 스마트팜 준공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스마트팜 전문업체 ‘넥스트온’ 공장 전경. /사진제공=강원랜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스마트팜 전문업체 ‘넥스트온’ 공장 전경. /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강원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청년창업기업 이전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가 태백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24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된 스마트팜 전문업체 넥스트온이 태백에서 세계 최대 인도어 딸기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강원랜드 측은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창업기업의 강원 폐광지역 공장건립을 축하했다.

태백 넥스트온 딸기 클러스터는 태백 장성광업소 부지 내에 3930㎡ 규모로 건립 됐으며, 연간 생산량 최대 300(t), 5년간 누적매출 1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일자리 30개 창출과 함께 창업농 교육, 지역기업 협업과 제휴, 지역 대학 인턴십 등의 지역상생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현재 4차에 걸쳐 총 12개의 업체가 선발됐으며, 2차에 선발된 반도체 생산 소재 부품 등을 개발하는 블루모션테크는 태백철암농공단지에 유휴공장 리모델링을 완료해 오는 12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3차에 선정된 지역농산물 연계 반려동물 식품을 제조하는 조앤강은 영월 제3농공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오는 9월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른 9개 기업들도 공장 부지 매입과, 공장 설계 등을 실시하며 폐광지역 이전을 진행 중이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넥스트온의 세계 최대 딸기 스마트팜 가동으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이 지속되고, 이를 바탕으로 폐광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상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강원랜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폐광지역 4개시·군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까지 7년간 총 21개의 기업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각 최대 10억원의 지역이전 지원금이 지급되며, 여건에 따라 연계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대체산업 융자지원 우대 ▲중소기업 경영안전 프로그램 지원 ▲균형 발전 네트워크 구축 ▲상생프로그램 연계지원 ▲폐광지역 관련 사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보유세 압박에도 믿을 건 서울 신축…‘똘똘한 한 채’ 쏠림 보유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서울 신축 시장에서도 나타나는 모양새다.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택 수를 늘리기보다 자산 가치와 환금성을 고려해 선호 지역의 주택을 선택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직주근접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 가운데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주요 선택지로 꼽힌다.다만 서울 주요 단지 가격이 이미 높은 수준에 형성된 만큼 신축 선호가 강해질수록 2 동부건설, 전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원팀’ 조직문화 강화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현장 임직원들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뿐 아니라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을 함께 구성해 구성원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프로그램에서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無)와 5적(敵 3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가구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1순위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과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3.3㎡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