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127억원…CSM 12조3501억원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2 11:34

전년동기比 16.7% 증가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1분기 순익이 6127억원, CSM은 1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2일 신 회계제도 기준으로 2023년 1분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6127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회계제도 변경으로 인해 과거 공시 실적과 단순 비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구 회계제도 기준의 전년 동기 4481억원 대비 36.7% 증가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8593억을 기록했다. 이 중 1분기 보험손익은 6148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0.8% 늘었고, 투자손익은 23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8% 성장했다.

장기보험은 보험손익 4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8.9% 증가했다. 미래 수익의 원천이 되는 CSM 규모는 '23년 1분기말 12조 3501억원으로 '22년말 대비 1488억원 확대됐다.

또한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와 세만기, 무해지 등 고CSM 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월 평균 보험료와 환산 배수를 개선해 1분기 신계약 CSM은 6783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위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8%p 소폭 상승한 88.9%로 나타났다.

실손 손해율은 개선 추세에 있으나, 엔데믹 이후 사회 활동량 증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사망, 진단/수술 담보의 손해율은 일부 상승했다.

자동차보험은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사고율이 증가하면서 손해율이 전년 동기 대비 2.3%p 상승하며 75.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보험손익은 1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했지만, 코로나 이전에 비해 양호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손익을 시현 중이다.

일반보험은 보험손익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이는 특종/해상 시장 확대 및 해외사업 성장에 따라 일반 보험수익이 늘었고, 매출 확대에 따른 경과 보험료 증가와 고액 사고 감소로 하락한 손해율에서 기인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는 보유이원 제고 노력과 탄력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1분기 투자이익률 3.4%로 전년 동기 대비 0.7%p 개선했고, 투자이익은 전년 동기비 10.6% 증가한 5917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대내외적 난관이 계속되는 여건에서도 새로운 회계 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함께 우수한 사업 실적을 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내실 있는 성장과 효율 혁신을 지속해 중장기적 손익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ㄷ.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