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누구…“금융권 디지털 전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8 10:35 최종수정 : 2023-05-15 08:32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애큐온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김정수 애큐온캐피탈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CDO)이 내정됐다. 김정수 내정자는 금융권 최고의 디지털 전문가로 꼽히며 애큐온저축은행을 디지털뱅킹으로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정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김정수 내정자는 오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정수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김정수 내정자는 신한카드에서 미래사업본부장과 디지털사업본부장, DT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신한카드 재직 시 모바일앱카드와 신한FAN플랫폼, URS브랜드,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페이팔(PayPal) 등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주도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애큐온저축은행에 합류해 지난 2021년까지 애큐온저축은행의 디지털혁신부문장을 맡아 모바일 앱 전면 개편 작업을 주도하고 기존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디지털 금융 관련 외부 시상식에서 5차례나 대상을 수상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김정수 내정자의 오픈 API와 ODS(Outdoor Sales), RPA, PI 등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며 디지털 금융 회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후 애큐온캐피탈이 지난 2021년 기존 경영관리부문 산하의 디지털혁신실을 분리해 디지털혁신부문으로 확대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신임 부문장으로 김정수 내정자가 선임됐으며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애큐온캐피탈은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인적사항

▲ 1967년생
▲ 1993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2009년 헬싱키 경제대학교 대학원 MBA

◇ 주요 경력

▲ 1993~2000년 장은신용카드, 현대캐피탈 등 근무
▲ 2000~2003년 마스터카드인터내셔날코리아 근무
▲ 2003~2018년 신한카드 DT부문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본부장
▲ 2019~2021년 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혁신부문 전무
▲ 2021년 7월 ~ 애큐온캐피탈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2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3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동산금융 무게 리테일→CIB 선별금융으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이 리테일 주택담보대출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CIB) 기반의 선별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으로 주담대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인프라·정책성 프로젝트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지주 CIB마켓부문·은행 CIB영업그룹 ‘투톱’이환주 국민은행장 체제에서 부동산금융의 핵심 축은 리테일에서 CIB영업그룹으로 옮겨가고 있다.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CIB마켓부문’을 신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