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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적용 이촌우성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2건 동시 수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0 10:23

서울·대전 등 2개 지역 도급액 총 5209억원 규모

이촌우성 리모델링 투시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촌우성 리모델링 투시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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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 사업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각각 열린 선정총회를 통해 서울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원에 기존 243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지하 5층~지상21층, 2개동, 총 27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수주했으며 총 도급액은 약 1565억원이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사업 최초로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적용한다.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33층, 8개동, 총 105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총 도급액은 약 3644억원, SK에코플랜트의 지분은 55%(약 2004억원)다.

SK에코플랜트 도정영업 담당임원 이기열 그룹장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서울 용산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발판 삼아 도시정비사업 전반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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