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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클렌체 3번째 TV광고 공개...항공기 개폐방식 P/S 시스템 우수성 강조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3-04-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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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회장 정몽진)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의 세번째 TV광고를 공개헸다. /사진=KCC.

KCC(회장 정몽진)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의 세번째 TV광고를 공개헸다. /사진=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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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CC(회장 정몽진)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의 세번째 TV광고를 공개헸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말 클렌체 런칭 광고인 '창, 품격이 되다'와 지난해 '클렌체 24시집'에 이은 세 번째 광고 '창이 아니다, 클렌체다'을 선보인 것.

이번 3번째 Klenze 광고에는 항공기가 등장한다. 외부 환경을 완벽 차단하는 항공기 출입문 개폐방식과 동일한 수평 밀착형 슬라이딩 개폐방식인 P/S(Parallel & Sliding : 수평밀착형 슬라이딩)시스템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 사용된 클렌체 신제품 M700 모델은 KCC의 창호기술을 집대성해 만들었다. P/S 개폐방식으로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개폐감을 제공한다. 창 모서리 4면(상하좌우)이 완전 밀착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Night Ventilation, Soft Closing 기능과 같은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4중 유리 단창이라는 장점도 있다. KCC는 이중창의 우수한 단열성, 알루미늄과 PVC의 복합 소재 프레임 활용, 슬림 프레임과 유리난간대로 넓은 외부 조망권까지 확보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KCC 관계자는 “지난 1, 2차 Klenze 광고가 Klenze의 심미적, 차별화된 기술력을 이미지화해 제작됐다면, 이번 3차광고는 Klenze의 기술적 프리미엄을 드러내며 핵심 기술인 PS시스템, 4중유리 단창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항공기라는 콘셉트를 활용했다”며 “클렌체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호의 품격과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로,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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