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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윤석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창립 후 첫 외부 출신”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5:13 최종수정 : 2023-03-30 16:55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위해 사외이사 의장 선임

윤석 카카오 이사회 의장

윤석 카카오 이사회 의장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는 30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윤석 사외이사를 신임 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석 신임 의장은 2020년 카카오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삼성증권 전무, 삼성자산운용부사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금융·재무 전문가로 현재 숙명여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카카오 창립 이후 처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윤석 신임 의장은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여해왔다”며 “이번 신규 의장 선임을 통해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카카오는 지난 28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 승인으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했다.

카카오는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강화해 카카오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비전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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