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Q&M, ‘포스코와이드’로 사명 변경…20일 주총서 확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5 20:10

‘운영’, ‘관리’의 한정된 이미지 벗어나 부동산 Value 창출 목표

포스코와이드 신규 CI

포스코와이드 신규 CI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O&M(대표 김정수)이 2019년 출범 이후 5년여 만에 ‘포스코와이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포스코O&M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비전을 담고 영역을 넓히는 의미를 담은 ‘포스코와이드’ 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포스코와이드(POSCO WIDE)’는 기존 운영·관리의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업역을 넓혀(WIDE)간다는 의미를 담아, With (함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그룹 경영이념)와 개발 및 성장(Development), 기업부동산(Estate) 뜻을 함축적으로 포함한다.

포스코와이드는 고객의 성공파트너로서 기업부동산, 골프사업 등을 발전시켜 미래가치를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의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미래로 확장해가는 회사’ 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전환으로 철강 성공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 기업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에 맞춰 포스코와이드는 포스코그룹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이는 대표 기업으로 의지를 다졌다.

포스코와이드는 2019년 블루오앤엠, 메가에셋, 포스메이트 3사를 통합하여 포스코O&M으로 출범했으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토대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개발과 시행의 ‘부동산 Value Creation’ 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몽골 서북부까지 간 뚜레쥬르…‘울란곰’ 신규 출점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뚜레쥬르 울란곰점’을 오픈했다.13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에서 울란곰에 매장을 연 곳은 뚜레쥬르가 최초다.울란곰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km 떨어진 서북부 대표 도시로, 지역의 중심 상권이자 인근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이다.뚜레쥬르는 이번 ‘뚜레쥬르 울란곰점’ 오픈을 통해 지난해 12월 몽골 제 2의 도시인 다르항(Darkhan) 매장 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울란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몽골에서 탄탄하게 구축한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역 거점 도시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 2 실적·신용 ‘이중고’ 세븐일레븐 김대일, 미니스톱 ‘해법 찾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운영사 코리아세븐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되면서 향후 등급 강등 가능성이 커지면서다.2022년 미니스톱 인수 후유증이 장기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올해 3월 취임한 김대일 대표가 세븐일레븐의 본업 경쟁력 회복과 함께 신용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코리아세븐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일제히 변경했다.코리아세븐은 2023년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된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신용도에 경고등 3 “안내데스크가 사라진다”…롯데百, AI 챗봇이 쇼핑 길잡이로 [AI가 바꾸는 유통현장 ③] 인공지능(AI)이 유통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과거 재고 관리나 수요 예측 등 내부 업무에 활용되던 AI가 이제는 계산, 상품 추천, 고객 응대 등 소비자 접점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유통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유통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과거 백화점에서 길을 잃으면 가장 먼저 안내데스크를 찾았다. 원하는 브랜드 위치부터 할인 행사, 식당 안내까지 고객들이 궁금한 것이 생기면 으레 그리로 가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