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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복수극 흥행 열풍…신규 가입 견인 역할 '톡톡'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3 10:56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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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최근 정의구현을 주제로 한 오리지널 작품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다크 히어로’의 대표주자인 ‘모범택시’는 최근 운행 재개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다. ‘모범택시’는 억울한 피해자의 복수를 대신하는 택시회사 설정의 드라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최고 시청률 19.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2의 흥행으로 시즌1의 시청 시간까지 나란히 상승하며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콘텐츠로 등극했다.

웨이브의 첫 오리지널 영화인 ‘젠틀맨’도 순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 직후 영화 장르 내 시청 시간 및 시청 유저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사회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이들의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강력 범죄 수사를 기록한 웨이브 오리지널 수사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는 공개 1시간 만에 웨이브 실시간 인기 콘텐츠 3위에 올랐다.

최근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히어로 콘텐츠가 장르를 불문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파트2를 공개한 화제작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와 SBS 드라마 '모범택시'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학교폭력, 강력 범죄 논란 속 가해자들을 향한 분노를 해소시키는 복수극은 올해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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