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신탁운용-메리츠증권 “베트남 ETF 거래하고 베트남 여행 가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7 10:05

국내 유일 베트남 ETF 보유한 한국투자신탁운용
메리츠증권에서 개인 전문투자자 대상 이벤트
이벤트 대상 ETF는 ‘ACE 베트남VN30’ 등 2종
최대 300만원 상당의 베트남 여행 패키지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과 손잡고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에 대한 매매 이벤트(Event·행사)를 2023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과 손잡고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에 대한 매매 이벤트(Event·행사)를 2023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과 손잡고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에 대한 매매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ETF를 보유하고 있는 운용사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최하는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은 메리츠증권의 국내 주식 차액 결제 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전문투자자 전용 장외 파생상품인 CFD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정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Leverage·지렛대) 투자도 가능하다. 레버리지는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해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투자 전략이다. 하락이 예상될 때 매도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ETF는 ‘ACE 베트남VN30(합성)’과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등 2종이다.

ACE 베트남VN30(합성) ETF는 베트남 VN30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VN30지수는 베트남 호찌민 거래소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시장 대표성을 갖춘 대형주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서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는 VN30지수의 선물지수인 ‘블룸버그 VN30 선물지수’ 일별 변동률을 2배수로 추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0년 11월 세계 최초로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두 종목 합산 누적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잔고 평가일까지 해당 상품을 보유한 고객 17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 잔고 평가일은 4월 5일이다.

경품은 잔고 보유 기준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000만원 초과 보유 고객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베트남 여행 패키지가, 3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베트남 여행 패키지가 제공된다. 3000만원 이하 보유 고객 3명은 200만원 상당의 베트남 여행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잔고 보유 기준과 무관하게 총 10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10세대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베트남은 경제성장 가능성이 큰 데다 젊은 층 비중도 높아 디지털에 강점을 보이는 국내 금융사들에 유리하다고 평가받는다.

국제통화기금(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7%대로 전망했다. 인도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최대 수혜국 중 하나로 꼽히는 데다 베트남 정부도 해외직접투자(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주목된다. 베트남 자본시장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만 39세 이하 젊은 층 비중이 60%를 넘는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요인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ETF를 운용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배재규 대표는 최근 자사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베트남은 지난 2008년까지만 해도 14조원 규모였던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현재 270조원으로 성장했다”며 “미·중 갈등으로 인한 여파가 베트남 경제에 더 많은 수혜를 줄 것”이라고 목소리 높이기도 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2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3 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자사주는 전량 소각 계획이다."주가안정·보통주-우선주 가격 괴리 완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기존 최대 취득 규모(1030억 원) 대비 약 세 배 수준이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이다.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