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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 확대 시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1 14:31

지난해 연말 '삼동소년촌'에서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현장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지난해 연말 '삼동소년촌'에서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현장 모습.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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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본격화된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임직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형 봉사활동은 매 분기마다 테마를 정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과 현장을 찾아 일손을 나누는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외 각 사업 부문 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첫 프로젝트로 아동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월 컨슈머 부문 임직원 50여명은 서울 온수초등학교를 방문, 100미터 상당의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래된 담벼락에 새로운 그림을 덧칠함으로써 아동의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연말 정수헌 부문장(부사장)을 비롯 컨슈머부문 임직원 20여명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LG유플러스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올해 첫 체험형 봉사활동의 주제로 벽화 그리기를 선정했다.

벽화 그리기 활동 이후 2분기에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농촌을 방문해 농사일을 돕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선정, 참여를 신청한 임직원이 방문해 농촌 어르신을 돕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각 사업 부문 별로 소외 이웃을 위한 먹거리 나눔 활동 및 여름·겨울철 맞이 용품 전달 활동 등도 전개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비대면이나 소규모 인원이 대표로 참석하는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했지만,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많은 임직원이 직접 이웃을 만나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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