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춘식이’ 키즈폰 27일 단독 출시…32만2000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6 09:40

아이부자·U+키위플레이 앱으로 올바른 금융·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도움

LG유플러스 키즈 모델이 ‘U+키즈폰 with 춘식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키즈 모델이 ‘U+키즈폰 with 춘식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과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U+키즈폰 with 춘식이’를 27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U+키즈폰 with 춘식이’는 지난해 1월 출시된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에 이어 LG유플러스가 6번째로 내놓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이다.

U+키즈폰 with 춘식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XCover 5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카카오 최고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바탕화면 및 테마에 적용됐다.

상품 패키지는 ▲전용 케이스 2종(캐릭터 케이스·투명 카드 케이스) ▲숄더 스트랩 ▲액정보호필름 ▲색칠놀이용 컬러링 페이퍼 2장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민트 2종이다. 가격은 32만2000원이다.

‘U+키즈폰 with 춘식이’는 전작 대비 자녀의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하나은행의 금융 앱 ‘아이부자’를 탑재했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앱 ‘U+키위플레이’의 기능도 개선했다.

아이부자 앱은 아이 스스로 금융 생활을 경험하고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대표적으로 모으기(용돈·미션·저축) ▲쓰기(결제·송금·ATM출금) ▲불리기(주식투자체험) ▲나누기(기부) 4가지 기능이 있고, 부모도 함께 사용하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다.

아이부자 이용 고객은 앱과 연결된 충전형 선불카드 ‘LG유플러스 무너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일 5만원·월 50만원의 결제 한도를 통해 계획적인 소비를 돕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U+키위플레이는 LG유플러스가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한 자녀 보호 앱이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U+키위플레이는 UI/UX를 직관적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이력과 학교 소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이동 경로 표시 ▲앱 사용 시간대 모니터링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개선을 통해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자녀가 습관을 설정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부모가 보상을 해주는 ‘찰칵, 습관기르기’를 비롯 소리·진동 원격 제어 기능, 스마트폰 과의존 방지 콘텐츠 등을 추가해 자녀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닷컴’에서는 키즈폰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객 중 자사가 제공한 별도 양식을 통해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머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실시한다.

또 LG유플러스 무너카드를 신청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전원에게 용돈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