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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과 모은 기부금으로 용산구 독거 어르신에 선물 전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7 09:17

사내 나눔바자회 수익금 통해 용산구 독거 어르신에 반찬·과일 선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어르신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어르신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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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용산구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선물 전달에 앞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에 대한 자체 설문을 진행, 설 명절에 맞춘 반찬 등 음식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은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본사 사옥이 있는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용산구 내 아동센터인 영락보린원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데 이어 매월 보린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조촐하지만 정서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이 참여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동화책을 만드는 U+희망도서를 비롯해 군인 자녀를 위한 12주 챌린지, 캐릭터 ‘무너’ 팬 커뮤니티에서 모금한 기부금 및 굿즈 판매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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