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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요금 폭탄'…난방비 줄여주는 카드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7 15:02

우리카드 최대 연 18만원 할인
하나 · KB국민카드 포인트 적립

그래픽=신혜주 기자

그래픽=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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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강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공공요금 인상에 더해 최근 가스비 인상에 따른 난방비 급등으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혹독해지고 있다. 특히 난방비에 따라 올라가는 아파트 관리비와 공과금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와 관련해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가 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APT'를 사용하면 아파트 관리비(공공 임대료)를 최대 연 18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80만원 미만일 시 5000원 ▲80만원 이상~120만원 미만일 시 1만원 ▲120만원 이상일 시 1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도시가스 자동납부 시에는 3000원을 청구할인해 준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고 건당 5만원 이상 납부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옹 모두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Edu'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시 매월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단 해당월 학원과 학습지, 유치원 결제가 있는 고객에게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되며 연회뵈는 해외겸용 2만원이다.

롯데카드의 'LOCA 365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와 공과금(도시가스비, 전기료)을 10%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5000원까지이며 2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혜택이 제공된다. 단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2만원이다.

삼성카드의 '모니모카드'도 아파트 관리비를 10%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도 5000원까지이며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1만원이다.

삼성카드의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생활요금을 7% 할인해 준다.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보험, 통신 등의 분야에서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구간별로 ▲30만원 이상일 시 4000원 ▲60만원 이상일 시 8000원 ▲1000만원 이상일 시 1만6000원이 할인된다.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카드도 있다. 하나카드의 '1Q Special+'는 아파트 관리비 등 합산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5000 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단 전월 실적이 60만원 이상일 때 서비스가 제공되며 아파트 관리비는 자동이체로 납부해야 한다.

KB국민카드의 'Easy shopping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리로 적립해 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시 5000점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1만5000원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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