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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계산기 사용량 700% 증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5 08:51

주택·연금·펀드 관련 공제도 포함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 계산법 반영

핀다의 ‘연말정산계산기’ 사용량이 700% 증가했다. /자료제공=핀다

핀다의 ‘연말정산계산기’ 사용량이 700% 증가했다. /자료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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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핀다의 연말정산계산기 사용량이 급증했다. 핀다는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 계산법을 즉각 반영하고 있으며 소비 소득공제 외에도 주택 관련 소득공제와 연금 및 펀드 관련 세액공제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핀다(대표 이혜민·박홍민)는 연말정산계산기 페이지 트래픽 유입이 1월 2주차(1월9일~1월 15일)에 전주(1월2일~1월8일) 대비 약 8.1배 증가해 약 700%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핀다 관계자는 “매년 연말정산 시기마다 유입량이 치솟는 패턴을 보이며 사용자들에게 ‘연말정산=핀다’ 메시지가 공식처럼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핀다 연말정산 계산기는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 계산법을 즉각 반영해 정확도를 제고했다. 실제 지난해부터 달라진 소득세 과세표준과 월세 세액공제율 및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강화된 소득공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본인의 총 연간급여액과 신용·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을 입력하면 정확도 높은 예상 세금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 소득공제 외에도 주택 관련 소득공제가 필요한 사용자는 청약저축 입금액,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등을 입력하면 각 항목에 대한 공제 적용 금액과 함께 예상 적용 세율과 예상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 연금 및 펀드 관련 세액공제를 조회할 경우 개인형 퇴직연금(IRP) 납입액과 연금저축 납입액만 입력하면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핀다는 연말정산 외에도 ▲대출이자 계산기 ▲DSR 계산기 ▲여윳돈 계산기 ▲전·월세 계산기 ▲예·적금 계산기 등 다양한 계산기능을 탑재했다. 핀다 계산기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계산하기 어려운 금융 셈법을 대신해주는 나만의 금융비서로서 매년 달라지는 금융 정책을 즉시 반영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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