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성태 경제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1998년 설립된 지역사회복지관으로, 이날 농협 경제지주가 전달한 나눔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고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농산물 나눔, 방한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하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