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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할부로 사면 '기준금리' 3.25% 적용

기사입력 : 2023-0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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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굿모닝' 할부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 금리로 적용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월 1일 기준으로 3.25%다. 최근 신차 할부 금리가 7% 이상인 고금리 시대에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상품이다.

프로모션을 통해 모닝을 계약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할부 기간 동안(12·24·36개월) 차량 출고월 1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적용 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

예를 들어 1월에 모닝을 출고하면 1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3.25%의 할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단 전제조건으로 선수율 10% 이상을 현대 M계열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또 월중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변동되면 다음달 금리를 반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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