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김회언 대표 부사장 승진…광운대 역세권개발·화정 아이파크 전담조직 신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5 12:15

HDC그룹, 2023년 정기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부동산R114 대표이사에 김희방 HDC랩스 BM혁신본부장

왼쪽부터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승진), 김희방 부동산R114 신임 대표이사

왼쪽부터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승진), 김희방 부동산R114 신임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이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은 신뢰회복과 미래준비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HDC그룹의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적으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수행할 H1사업단을 신설하고, 화정 아이파크의 책임있는 건설을 위해 사장 직속의 A1추진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조직 및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혁신실을, 디자인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실을 신설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품질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본부와 CSO 조직의 성과지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 및 영업부문 등 전사적 전략기획 능력도 제고한다는 목표다.

HDC그룹은 ▲HDC현대산업개발 김회언 ▲호텔HDC 이성용 ▲HDC리조트 조영환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통영에코파워 이흥복 대표이사를 전무로, ▲서울춘천고속도로 조흥봉 ▲ 북항아이브리지 김정섭 대표이사를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하고, ▲부동산R114에 김희방 대표이사 ▲마산아이포트에 이종원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하는 등 1월 9일부로 총 24명 규모의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이사는 1999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HR혁신팀장, 홍보마케팅팀장, 미래혁신실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로 옮겨 경영혁신실장을 2022년부터는 BM혁신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김희방 신임대표는 HDC랩스 BM혁신본부장도 겸직하게 된다.

이종원 마산아이포트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마산항개발, 부산신항2-4단계 등을 맡아오며 인프라 프로젝트의 개발과 관리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 나온다.

이하는 HDC그룹 인사 명단 (2023년 1월 9일부)

□ HDC현대산업개발

◇ 승진

▲ 부사장 김회언

▲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 호텔HDC

◇ 승진

▲ 부사장 이성용

□ HDC리조트

◇ 승진

▲ 부사장 조영환

□ 통영에코파워

◇ 승진

▲ 전무 이흥복

□ 부동산R114

◇ 선임

▲ 대표이사 김희방

◇ 승진

▲ 상무보 공유춘

□ 마산아이포트

◇ 선임

▲ 대표이사 이종원

□ 현대EP

◇ 승진

▲ 상무 이창호

▲ 상무보 장용철

□ HDC랩스

◇ 승진

▲ 상무보 박종민

□ HDC아이앤콘스

◇ 승진

▲ 상무보 이홍석

□ HDC스포츠

◇ 승진

▲ 상무보 김병석

□ 서울춘천고속도로

◇ 승진

▲ 상무보 조흥봉

□ 북항아이브리지

◇ 승진

▲ 상무보 김정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거래는 지배구조 단순화와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이다.11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가 이달 3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금감원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주식교환 비 2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발생 직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의 요구로 사측과 특별교섭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3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DF1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인천공항 임대료는 전체 출국객수에 여객 1인당 임대료를 곱해서 산정하는 방식이다. 신라면세점의 객당 임대료는 8987원으로, 인천공항 월평균 출국자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월 약 300억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