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역대 최대 물량' 현대百, 기업 고객 대상 한우 선물세트 등 280여 종 할인 판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6 15:48

맞춤형 1:1 컨시어지 데스크도 확대 운영

현대백화점‘현대특선 한우 송 세트’./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특선 한우 송 세트’./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종)이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20만~30만원대 물량을 전년보다 40% 넘게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1일까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설 선물세트 등 총 280여 품목을 10~5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그 중에서도 기업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20만~30만원대 물량이 전년보다 40% 넘게 늘어났다.

대표 상품으로는 찜갈비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으로 구성된 ‘현대특선 한우 송 세트’(31만원), 찜갈비 2.2kg으로 구성된 ‘현대특선 한우 갈비 국’(28만원), 등심로스 0.8kg, 불고기 0.4kg으로 구성된 ‘한우 순우리 소담 난’(20만원) 등이다.

한우와 함께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청과·수산물 선물세트도 할인 판매 한다.

청과의 경우, ‘샤인머스켓 사과배 애플망고 세트’(16만5,000원)가 대표적이다. 명절 필수 과일 ‘사과’, ‘배’에 디저트 과일 ‘샤인머스켓’과 ‘애플망고’를 한 데 모아 선보인 게 특징이다. 굴비 세트는 영광 참굴비를 인산자죽염·황토판염 등 특화 소금으로 밑간해 맛과 식감을 차별화했다. 가격은 10만원~40만원대까지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이번 설에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기업 고객의 구매 비중이 높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는 명절선물 ‘컨시어지 데스크’를 설치한다. 컨시어지 데스크에는 전문 상담원 3명이 상주해 일대일 맞춤 상담부터 접수,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대일 맞춤 상담 서비스는 지난 추석 무역센터점에서 시범 운영한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 판교점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추석 컨시어지 데스크를 시범 운영한 무역센터점의 신규 유치 기업 고객은 전년과 비교해 40% 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대량 구매고객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했다.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200만·400만·6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0·20·30·50만원을 증정하며, BC·우리·KB국민·NH농협카드 등으로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만·2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업 고객 매출 중에 20~3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선호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해당 금액대의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와 함께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기업 고객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산건설,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대상 AI 교육과정 지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두산건설에 따르면 18일 회사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인공지능(AI)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지원했다. 지원 전달식은 지난 17일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렸으며, 지영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국방부의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복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진로 설계·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AI, 드론 등 첨단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두산건설, AI 자격증 취득 과 2 강북 아파트값, 강남 상승률 첫 추월…'갭 메우기'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움직이고 있다. 강남권이 주도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올해 들어 강북권으로 옮겨붙으면서, 수년간 굳어졌던 두 권역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한강 이북 14개 자치구의 올해 1월 대비(6월 12일 기준)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은 5.5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65%)보다 확대된 수치다. 반면 한강 이남 11개 자치구의 상승률은 지난해 6.9%에서 올해 4.26%로 낮아졌다.◇ 강북권 상승률 강남 추월…'갭 메우기' 흐름강북권 상승세의 배경으로는 가격 부담 완화와 실수요 유입이 꼽힌다. 강남권 대비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지역 간 가격 격 3 강남구 '한양1차' 24평, 12.5억 떨어진 4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인천·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10~30%대 하락 거래가 확인되면서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압구정·잠실·삼성동 등 서울 주요 지역 하락 거래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1차(영동한양) 전용 78.05㎡(약 24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19일 47억5000만원에 등록됐다. 직전 거래가 60억원 대비 12억5000만원(20.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강남구 삼성동 삼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