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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서옥원 차기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누구… "기업금융 등 영업현장 전문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2 20:13 최종수정 : 2022-12-23 09:31

"양적·질적 성장 이끌 적임자" 발탁 배경

서옥원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서옥원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차기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천된 서옥원 내정자는 농협중앙회와 은행, 생명에서 여신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여신 전문가'다. 특히 현시점 NH농협캐피탈의 양적·질적 성장에 꼭 필요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1964년생인 서옥원 내정자는 기업금융과 영업현장을 풍부하게 경험한 인물이다. 그는 전남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2006~2007년 중앙회 강진군지부 팀장과 2008년 중소기업금융팀장, 2009년 기업금융전략팀장, 2011년 PB지원팀장을 맡았다.

2012년 농협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후 2014년까지 PB마케팅·WM전략팀장을 지냈다. 2015년 농협은행 풍암동지점 지점장, 2016년 신목포지점 지점장, 2017년 영암군지부 지부장, 2019년 전남영업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2021년 중앙회로 돌아와 상호금융리스크심사본부 본부장을 지냈으며, 올해는 농협생명에서 마케팅전략부문 부문장으로 활약했다.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현재 NH농협캐피탈은 개인·기업금융을 확대하고 신사업 발굴, 수익성 제고,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도모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여신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 전문성이 있는 서 내정자가 회사를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판다했다"고 설명했다.

서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NH농협캐피탈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프로필] 서옥원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인적사항
▲1964년 5월 20일생
▲전남대학교 경제학과

◇주요경력
▲1990 농협중앙회 입사
▲2006~2007 농협중앙회 강진군지부 팀장
▲2008 농협중앙회 중소기업금융팀 팀장
▲2009 농협중앙회 기업금융전략팀 팀장
▲2011 농협중앙회 PB지원팀 팀장
▲2012~2014 농협은행 PB마케팅팀·WM전략팀 팀장
▲2015 농협은행 풍암동지점 지점장
▲2016 농협은행 신목포지점 지점장
▲2017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지부장
▲2019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
▲2021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심사본부 본부장(상무)
▲2022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부문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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