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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부사장,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 (상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2 09:49 최종수정 : 2022-12-22 16:17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SBI저축은행

김문석 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SBI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문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김문석 내정자는 삼성카드 인력개발팀과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두산캐피탈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10년 SBI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인사·경영전략 등 핵심 분야 임원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했다.

SBI저축은행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비해 내실을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단독 대표 체체로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는 등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유연한 조직 운영과 디지털 역량 강화 등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김 부사장 내정 배경을 밝혔다.

김 내정자는 내년 2~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될 전망이다. 사장 승진은 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진행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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