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그린수소 등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기술교류회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8 15:16

왼쪽 3번째부터 코오롱글로벌㈜ 김용학 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남주연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 바이오엑스 정대열 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안종화 교수, 특허청 이창주 사무관, 코오롱글로벌㈜ 강문선 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왼쪽 3번째부터 코오롱글로벌㈜ 김용학 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남주연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 바이오엑스 정대열 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안종화 교수, 특허청 이창주 사무관, 코오롱글로벌㈜ 강문선 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엑스와 7일 그린수소,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환경부 야생생물 유래 친환경 신소재 및 공정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과제인 ‘전발효 연계 생물전기화학 시스템 기반 고효율 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통합 공정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미생물 전기분해를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 안종화 강원대학교 교수, 남주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창주 특허청 심사관 등 관련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과 코오롱글로벌 및 바이오엑스의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과 바이오엑스 연구 참여진은 수행 과제의 진행 현황에 대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향후 연구 개발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또 그린수소, 바이오가스 등 유기성폐기물의 에너지화 등 본 연구과제와 연관된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선행 연구에 대하여 공유하고 토론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류회 참석자들은 국내 바이오에너지 분야에 대한 향후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추진해 관련 분야의 발전적인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K패션 동남아 공략 확대 무신사가 필리핀 아얄라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K패션 수요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무신사는 아얄라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홀딩스와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얄라그룹은 약 190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핀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산업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통 계열사인 ACX홀딩스는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현지 운영 등을 맡고 있다.무신 2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취임 이후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과거에는 1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전문경영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임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 사장의 장기 재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 수장 잇달아 교체…오세철은 2027년까지오 사장은 2021년 3월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연임을 통해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확보했다. 현역 상위 건설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3 애경산업, ‘해외 성장세’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수익성은 반토막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5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58.5%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확대된 42%로 집계됐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 모두 해외 판매가 늘면서 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