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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한국의경영대상' 상생경영' 리더 2년 연속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6:17

이노스테이지 호평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한정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한정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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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이 '한국의경영대상' 상생경영 리더에 2년 연석 손정돘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 혁신을 유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지난 1988년 제정됐다.

교보생명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의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신창재 회장의 인본주의적 경영철학 아래 차별화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9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했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지난 3년간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교육 등의 영역에서 총 2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으며, 사업개발비, 사무공간 제공과 법률, 특허, 마케팅, 투자유치 등 1대1 그로스 멘토링 등을 지원해 성장을 도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시 프로그램인 '교보 이노스테이지 ON'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업부서와의 협업, 사업화, 투자·파트너십 체결 등 후속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올해는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성과도 돋보인다. 교보생명은 2기에 참여한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스타트업 로민과 함께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해 사고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4.8시간에서 2.7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2기 참여팀인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운영사 프렌트립은 교보생명의 디지털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액티비티 전용 상해보험을 선보였으며, 1기에 참여한 아이돌봄 선생님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는 교보에듀케어비스와 제휴·협업했다.

올해 이노스테이지에 참여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필로토'는 최근 서울산업진흥원이 개최한 '임팩트 다이브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노스테이지를 통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협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앞장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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