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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비대면 영업지원 강화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5 00:00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비대면 영업지원 강화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는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기존 업무지원시스템인 ‘곰스(GOMS)’를 모바일 웹으로 확장한 ‘마이곰스(MY GOMS)’를 출시했다.

마이곰스를 통해 FC는 계약관리, 실적관리, 수수료 관리 등 즉각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영업현장에서 고객 요청 시 즉시 자동차비교견적을 활용하여 편하고 신속하게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고객 만족과 더불어 FC가 능동적으로 영업 활동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됐다. 추후 2023년 2차 개발을 통해 영업지원시스템과 앱을 SSO(Single Sign On) 방식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김종선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후 내부통제 체계화됐으며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가고 있다.

금소법 시행 이후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준법감시인 주관 본점 및 지점의 내부통제 점검을 반기 단위로 실시하고 매월 지점장 주관 내부통제 자체점검 실시 후 결과를 본사에서 취합하여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불법광고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여 매주 불법광고 게시물에 대한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위법 행위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분기별 상시감시지표 불량지점 및 민원과다발생 지점에 대하여 개선계획서 징구, 지점장 본사소환, 현장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의 민원을 처리하는 소비자보호팀 인력 보강해 신속하고 공정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 금융소비자보호기준, 고령자 금융소비자보호 운영지침, 장애인 금융소비자보호 운영지침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와 규정을 정비했다.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본사에서 준법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지점별로 준법교육 실시 후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후조치로서 분기별 불완전판매 건에 대한 서면점검을 실시 후 업무정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관심계약(보험료에 비해 수수료가 높은 보험계약)을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모집경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거나 유지율 등 효율지표가 불량한 설계사에 대한 수수료 채권 증액 또는 수수료 분급조치 등의 제재조치를 시행하여 불완전판매의 동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꾸준한 성장세도 보이고 있다. 작년 9월 1만1951명이던 설계사는 올해 9월 1만1966명으로 증가했으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장기보험 합산 기준 월납보험료는 올해 9월 30억9000만원으로 작년 9월 27억원보다 증가했다. 전산 개발을 통해 인사 통합관리 프로그램 정비, 회계 전산처리 프로세스 정비, 보안 강화 등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보강했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문 경영 체계 하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하여 설계사에게 현장 영업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활로 마련에 힘쓰겠다”라며 “판매역량의 다각화를 위한 양질의 판매교육 컨텐츠 보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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