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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견본주택 25일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8:2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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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DMC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75㎡, 총 299가구이며,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다. 전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향후 일정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12월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2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청약가점과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장기 일반 임대아파트로 임대보증금 상승률은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단지는DMC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각종 인프라가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도 탁월하다. 인근에 마포농수산물시장, 증산종합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문화비축기지 등 생활, 문화시설과 단지 내 판매시설도 예정돼 있어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집적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도 가깝다. 이곳에는 지상파 방송 3사와 다양한 미디어 기업을 포함해 약 400개 여개 방송 콘텐츠, 첨단 IT 분야 기업이 들어서 있다.

인근 구립증산정보도서관과 약 750m 거리에 증산초를 비롯해 증산중, 연서중, 가재울고, 상암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선형의 숲(계획), 매봉산근린공원, 불광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캠핑장 등 힐링 공간들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까지 더해진 DMC권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뛰어난 입지여건과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탄생될 전망”이라며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게는 세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가 대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번 청약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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