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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디지털 대전환 속 금융 방향’ 머리 맞댄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7 15:22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 오는 21일 개최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 리플렛. / 자료제공=한국신용정보원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 리플렛. / 자료제공=한국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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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은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7일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금융데이터 컨퍼런스는 신용정보원 금융데이터 포럼의 연구·논의 성과를 공유하고 금융데이터 활용의 미래 어젠다를 제시하는 종합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돌을 맞이했다. 이번에는 ‘AI·빅데이터가 선도하는 금융 패러다임의 전환’이 주제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장, 금융위원장을 비롯하여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 업계 CEO 및 유관기관 대표, 핀테크, 빅테크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금융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고민할 전망이다.

컨퍼런스는 개막행사와 금융데이터산업 유공자 시상, 기조강연, 세션별 주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우선, 개회식에서는 국회 정무위원장·금융위원장의 축사 및 신용정보원장의 개회사가 있다. 금융데이터 산업 유공자 시상은 금융데이터산업의 혁신과 제도 안착에 기여한 금융업권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시상이다.

기조강연은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의 ‘인공지능 기술의 금융분야 활용’이 주제다. 주제강연은 데이터 비즈니스·데이터 기술 및 분석·데이터 정책 및 제도 등 총 3개 세션과 9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비즈니스 세션은 금융권의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금융마이데이터 등 신 사업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향후 금융권 미래 변화를 전망한다.

데이터 기술 및 분석 세션은 금융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현황을 조망하고 실제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함과 아울러,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도입 사례를 제시한다.

데이터 정책 및 제도 세션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관련 제도 동향을 소개하고 금융데이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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