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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그룹,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맞손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0-25 13:16

농협-중앙그룹,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맞손
[포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4일 중앙그룹과 함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사과농가를 찾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수확기 바쁜 농촌에 일손을 보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과 영북농협 이상영 조합장(사진 뒤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쩨)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과 중앙그룹 계열사 임직원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을 도와 사과를 수확하였다.

또한, 중앙그룹은 임직원들이 수확한 사과를 구매하여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250kg을 기부하고, 참여한 봉사자들과도 함께 나누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동참하였다.

농협과 중앙그룹의 동행은 2020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중앙그룹 임직원들은 사회공헌을 위한‘ON(溫)캠페인’의 일환으로 농협이 펼치고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총 6회, 160여명이 참여해 농업·농촌의 큰 힘이 되고 있다.

봉사활동 현장에서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해마다 동참하여 농업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신 중앙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영농지원 강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범국민적인 협력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은 “추수의 계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을 다시 찾아 바쁜 일손을 보태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는 보람된 시간이 됐다”며 “우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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