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파이낸셜그룹, 이화여대 약학대학에 발전 기금 전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6:02

이화웨스트캠퍼스 건립기금 후원
국민 보건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
“신약 개발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1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총장실에서 ‘이화 웨스트캠퍼스’ 건립에 쓰이는 발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신증권(대표 오익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1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총장실에서 ‘이화 웨스트캠퍼스’ 건립에 쓰이는 발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신증권(대표 오익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회장 이어룡)이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 약학대학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총장실에서 ‘이화 웨스트캠퍼스’ 건립에 쓰이는 발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 기금 전달은 대신파이낸셜그룹 국민 보건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난 1996년부터 국민 보건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에 수술비를 지원한 것뿐 아니라 국립암센터 발전 기금, 의료봉사 후원금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전 기금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당 분야 국가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해 이뤄졌다.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단 생각이다. 전달된 기금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이화웨스트캠퍼스 건립에 쓰인다.

이화여대 약학대학은 1945년 행림원 약학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약학대학이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후원 기금은 앞으로 이화가 연구와 교육으로 인류·사회에 기여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일으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기금이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여성 리더(Leader·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숨 고르기'…"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지난달 3년2개월 만에 전격 금리인상으로 통화 긴축 전환 후 '숨 고르기' 동결이다.이번 동결 결정은 12명 FOMC 위원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이다. 리사 D. 쿡과 베스 M. 해맥은 0.25%P(포인트)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Inflation remains elevated"연준은 28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는 은행 시스템 내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 2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