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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기금운용 인력 보수수준 등 제고 노력 기울일 것" [2022 금융권 국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2:34

11일 국회 보건위 국민연금공단 국감
"경력 연중+신입 채용 조화롭게 할 것"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 사진출처= 국회의사중계시스템 중 갈무리(2022.10.11)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 사진출처= 국회의사중계시스템 중 갈무리(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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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1일 기금 운용 전문인력 이탈 심화 우려에 대해 "경력직 채용을 연중 계속하고 신입도 채용해 키워나가서, 연금의 안정적인 운용 인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금 전문인력 관리에 대한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기금운용 전문성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기금운용 10년 이상 선임급 전문인력 이탈 심화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김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대외적으로 보수 수준이 여의치 않고, 정주 요건 등에서 뛰어난 운용 전문인력을 확실하게 유치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경력직과 신입 채용을 조화롭게 하고, 나름대로 보수 수준 등 노력을 기울여서 나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기금운용본부 퇴직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올해 기금운용본부 퇴사자 수는 8월 말 기준 현재 2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54% 늘었다. 특히 올해 기금을 떠난 25%(5명)가 팀장, 과장급 전문인력으로 추산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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