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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MG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16~17일 개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08:50 최종수정 : 2022-10-18 09:1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6~17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42dot, 현대차그룹과 협력 중인 스타트업(코코넛사일로, 엠바이옴)이 참여해 다양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한다.

현대차그룹 HMG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16~17일 개최
컨퍼런스 첫날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임원진과 개발자들이 현대차그룹의 SDV 체제 전환과 연관된 핵심기술을 주제로 현장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와 TaaS본부를 담당하는 송창현 사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되는 이 발표에는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전무, 차량제어전략실 김치경 상무, 전자개발실 안형기 상무, 현대오토에버 김성운 상무를 비롯해 분야별 개발 실무진이 참여한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현장 참가자와 발표자가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네트워킹 시간도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개발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개발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카클라우드 ▲전자/바디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발표영상을 다음달 10일에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 각 분야의 인사담당자가 화상회의(ZOOM)를 통해 직접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자유로운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 등록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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