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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농협인삼의 날’ 행사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0-14 19:44

농협,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농협인삼의 날’ 행사
[영주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는 14일 경북 영주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장에서 인삼소비 촉진과 인삼요리 대중화를 위한 ‘2022 인삼농협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협인삼의 날’ 개막식 ▲인삼요리 경연대회 ▲인삼맥주 시음회 ▲행운권 추첨이벤트 ▲직거래 판매행사 등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이희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전국 인삼조합원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조합원 장기자랑, 축하무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인삼요리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인삼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예선 심사를 거친 총 10개의 팀이 인삼을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요리로 경합을 벌였으며, 대회 우승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이밖에도 인삼홍보관에서는 올해 수확한 전국의 햇수삼 중 우수삼을 선발하는 ‘수삼품평회’를 진행하였고, 교역관에서는 인삼류 직거래 판매 부스를 운영해 11개 인삼농협 및 농협홍삼 제품을 소개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농협인삼의 날 행사가 국산인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삼 소비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 인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 인삼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인삼의 우수성과 미래발전방향을 소개하는 행사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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