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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개발자 소통 채널 ‘데보션’ 앱 출시…소통 기능 확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4 11:19

주제별 글 작성 가능…1:1 메시지 기능 도입

SK텔레콤이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 앱 버전을 출시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 앱 버전을 출시했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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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SK ICT 패밀리 소속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개발 인재 간 소통을 위해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 앱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보션’ 앱은 소통 기능이 대폭 강화되고, 기존 웹사이트 대비 접근성이 개선돼 편의성이 높아졌다. SK텔레콤은 ‘데보션’ 앱 출시를 계기로 모바일 기반의 소통을 선호하는 신규 참여자 유입 및 기존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큰 특징은 주제별로 글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기존애는 댓글 중심의 제한적 참여를 넘어 참여자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글을 직접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이야기’라는 채널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겪는 고민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을 적고, 댓글과 답글을 달며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발 생태계 관련 새로운 소식을 공유하는 ‘뉴스·정보’ 채널, 개발한 코드 혹은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들을 수 있는 ‘리뷰’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특정 개발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싶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1:1 메시지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활용하며, ‘데보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지식과 네트워킹을 넓혀 갈 수 있다.

기존 데보션 웹을 통해 볼 수 있던 다양한 콘텐츠도 앱을 통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데보션’ 이용자는 ▲SK ICT패밀리 소속 개발자들의 최신 개발 관련 글과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Tech Space 등이 포함된 ‘블로그’ ▲최신 트렌드 동영상과 SK 테크 서밋,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동영상’ ▲SK가 공개한 오픈 소스 포털로 안내하는 ‘오픈소스’ 등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안정환 SK텔레콤 기업문화담당은 “이번 '데보션' 앱 출시가 SK ICT패밀리 내·외부 개발자들간의 소통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선도적인 개발문화를 만들어 개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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