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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얻어가요"…기업 홍보부터 취업멘토링까지 행사 성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30 19:17 최종수정 : 2022-09-30 21:57

금융권·스타트업 취준생 180여명 담당자 밀착 상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과 핀테크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 자료제공=독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과 핀테크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 자료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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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일대일로 상담을 받으면서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자기소개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핀테크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한 김모(여·27세)씨는 핀테크 취업 멘토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취업 멘토링을 받고 있는데 추천으로 오게 됐다"라며 "원하는 산업군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하고 진위여부가 불분명한 인터넷상 정보도 사실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서는 핀테크 홍보 부스 뿐 아니라 취업 지원지와 채용 담당자가 1:1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핀테크 취업 멘토링'도 열렸다. '핀테크 취업 멘토링'에는 토스, 카카오페이 등 16개 기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181명이 상담을 받았다. 이날 상담을 받은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무, 기업문화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특히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직접 가져와 살펴달라는 열정을 드러내는 지원자도 있어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는 곳도 있었다.

지원자 뿐 아니라 멘토링을 제공한 기업도 지원자 동향을 살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직원들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서 '핀테크 취업 멘토링'에 사전 신청한 지원자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직원들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서 '핀테크 취업 멘토링'에 사전 신청한 지원자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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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면접이 트렌드지만 온라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대면으로 지원자들의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토스에는 신입 취업 준비생부터 경력 지원자까지 다양한 지원자들이 다녀갔다.

멘토링을 진행한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어떤 기업인지, 기업 문화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아 기업문화 전반에 대해 알려드렸다"라며 "토스가 일반 기업과는 문화가 다르다보니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행사를 준비한 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는 "그동안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토크쇼 형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라며 "대면으로 진행해 취업준비생. 기업에 직접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지만 벤처캐피탈, 부스 운영 핀테크,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행사장을 꽉 메워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다.

부스 홍보에 참여한 핀테크 관계자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3일 간 행사장에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몰려 장소 제공에서도 놀랐다고 들었다"라며 "3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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