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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8퍼센트 대표, 美 뉴욕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도모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2 09:17 최종수정 : 2022-09-22 09:44

기업 소개 무대서 8퍼센트 비전 선보여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 패널토론 참여

이효진 8퍼센트 대표가 현지시간 21일 뉴욕대학교 킴멜 센터(Kimmel Center)에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8퍼센트

이효진 8퍼센트 대표가 현지시간 21일 뉴욕대학교 킴멜 센터(Kimmel Center)에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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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8퍼센트 대표이사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과 세계 최초로 법제화된 P2P금융(온라인투자연계금융)을 알린다. 8퍼센트는 이번 이효진 대표의 뉴욕 출장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2일 8퍼센트에 따르면 이효진 대표는 현지시간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으로 열린 비즈니스 데이 인 뉴욕(Business Day in NY)에 참여했다. 이효진 대표는 국내외 기관장과 미국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8퍼센트가 추구하는 비전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이날 발표에서 이효진 대표는 중금리 대출시장 개척 배경과 아시아에서 가장 성숙한 P2P금융산업 구축, 사업 현황 등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정책 자금을 넘어 글로벌 투자유치, 파트너십 발굴과 함께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효진 대표는 현지시간 22일에 진행되는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Korea-U.S. Women’s Enterprise Conference)에도 참석한다. 이효진 대표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한미 양국의 여성 리더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과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 행사는 뉴욕대학교 킴멜 센터(Kimmel Center)에서 진행되며 이효진 대표를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총장, 이장우 대전 시장, 에릭에덤스 뉴욕시장 등 국내외 금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효진 대표는 지난 7월 19일 방한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의 오찬을 통해 8퍼센트의 창업스토리를 전하며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새로운 혁신을 이뤄갈 수 있도록 미국 재무부의 역할을 당부한 바 있다. 8퍼센트 관계자는 “이효진 대표의 이번 뉴욕 출장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효진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수준높은 금융 인프라와 정밀한 금융 데이터를 보유한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은 글로벌 확장력이 우수하다”며 “8퍼센트도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중기부, 중진공 등 우리 정부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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