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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NFT, 블록체인과 실생활하는 연결 좋은 다리”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0 18:08 최종수정 : 2022-09-20 21:23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이사가 20일 열린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이사가 20일 열린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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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FT는 블록체인을 실생활에 연결할 수 있는 좋은 다리다. 블록체인도 실생활에서 보이는 형태의 기술로 변화할 것이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이사가 20일 열린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에서 일상 속 NFT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NFT는 ‘Non Fungible Token’ 앞글자를 딴 약자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처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돼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두희 대표는 블록체인 내에서도 ‘mass adoption’이 현실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mass adoption’은 다수가 한번에 유입되는 케이스를 의미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흔히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이용하는 케이스를 가리킨다.

이두희 대표는 “블록체인에서는 ‘mass adoption’과 같은 그런 케이스가 아직 없지만 향후 현실화할 것”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두들(Doodle)’이라는 NFT 프로젝트가 높은 밸류로 투자를 받고 하나의 IP가 돼 콘텐츠를 생산하듯 국내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두희 대표는 NFT가 실생활에 유입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공연을 꼽았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거래가 빠르 금융사고가 안터진다라는 개념에서 NFT로 전환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예시로 공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2차 판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사기 가능성이 높고 위·변조도 용이해 불안 요소가 많다.

이두희 대표는 “공연 티켓이 NFT로 판매되는 경우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이뤄지고 위·변조도 불가능해 불안 요소가 사라지게 된다”며 “판매·구매도 NFT를 간단하게 거래가 이뤄져 구매자의 경우 바로 입장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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