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블록체인 최대 이벤트 ‘이더리움 머지’ 세미나 진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9 14:07

‘머지가 뭐지?’ 주제로 미니 세미나 열어
비 개발 직군 아우르며 기술 트렌드 공유
기술 세미나 교육 등 내부 지식 교류 활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 다양하게 진행”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현장./사진=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현장./사진=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최근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최대 이벤트(Event·행사)로 꼽히는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더리움 머지는 합의 알고리즘이 작업 증명(PoW·Proof of Work)에서 지분 증명(PoS·Proof of Statke)로 변환되는 업그레이드다. 트랜잭션(Transaction‧데이터 처리 단위) 속도와 수수료 개선, 전력 낭비 감소 등에 강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는 지난 15일 완료됐다.

코인원은 자사의 올해 키워드(Keyword·핵심 단어)가 ‘기술’과 ‘개발’인 만큼 블록체인 개발자들 주도로 비 개발 직군과 최신 기술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공유하는 자리를 확대하겠단 방침이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코인원은 사옥 내 타운홀에서 ‘머지가 뭐니?’란 주제로 미니(Mini·소형) 세미나도 개최했었다. 코인원 블록체인 담당 부서 주관으로 이더리움 머지 전후의 차이점과 PoS 전환이 갖는 의미 등 전반적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약 30분간 코인원의 머지 대응 상환과 관련해 질의응답 및 블록체인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호응도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코인원이 추진 중인 가상 자산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 일환이다. 코인원은 건강한 가상 자산 문화를 형성하고자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 직원이 빠르게 흡수하도록 사내 세미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포스터./사진=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9일 진행한 ‘이더리움(ETH·Ethereum)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주제의 전 직원 대상 세미나(Seminar·연수회) 포스터./사진=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월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에서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전화금융사기) 등 미원 사례를 중심으로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전사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자금세탁 방지(AML·Anti-Money Laundering) 담당 부서에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임직원 AML 교육을 기획하고 매년 8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자금세탁 방지 인식을 높이는 중이다.

이 밖에도 개발과 비 개발 직군 직원을 연결해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런치데이’도 운영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분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업계 소식과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 자산에 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계 최전선에 있는 거래소 임직원의 의식과 역할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상 자산 업계의 주요 모멘텀(Momentum·성장 동력)을 활용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을 상장하고,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인 코인원은 지난해 11월에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를 마친 정식 가상 자산 사업자다. 현재 가상 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및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가치 아래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래소 내외부 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리밸런싱, '매도 폭탄' 가능성 제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따른 이른바 '매도 폭탄설'을 일컬어 "가능성 제로(0)"라고 일축했다. "크게 덜어내면 또 어긋나, 조금씩 정교하게" 리밸런싱 설명김 이사장은 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74조 매도폭탄의 진실'이라는 게시글을 통해 "일단 74조 수치가 틀렸다 "어떻게 계산했는 지 모르지만 터무니 없는 숫자"라고 지적했다.그는 "언제부터 애널리스트가 '점쟁이' 노릇을 하게 되었는 지 의아하다"고 언급키도 했다. 김 이사장은 "만약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에 들어가더라도 '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월 기금위에서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 2 트러스톤,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비판…"주주환원 의무 회피" 태광산업이 자사주(자기주식)를 향후 전략적 인수합병(M&A)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환원 의무 회피를 위한 사후적 명분"이라고 반발했다.트러스톤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광산업이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한국거래소의 가이드라인 최소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했다"며 "극단적 저평가 상태를 해소할 정량적 목표와 이행 의지가 전무한 부실 보고서"라고 입장을 밝혔다.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이사회에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공식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실상 자사주 소각 회피" 전날 태광산업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3 30살 코스닥, 발전 해법은…"세그먼트 도입·장기자금 유입 관건"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중견기업과 혁신기업을 구분하는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하고, 장기 기관자금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거래소(KRX)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기업 간 편차 확대…“세그먼트 도입해야”이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강 실장은 “그동안 코스닥은 혁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둬왔다”며 “앞으로는 1800여 개 기업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업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