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MZ세대에게 그린라이트… 새 모델은 ‘코드 쿤스트·비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1 23:05 최종수정 : 2022-09-01 23:13

‘요즘 우리들의 코인 투자’ 프로모션 진행
최근 MZ세대 수요 반영해 가입 절차 축소
‘코쿤X비비의 코인라이트’ 이벤트 열어
이태원 일대 옥외 전광판에서 광고 송출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와 가수 ‘비비’(Naked BiBi)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사진=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와 가수 ‘비비’(Naked BiBi)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사진=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그린라이트(Green Light)를 켰다. 그린라이트는 티빙(TVING‧대표 양지을)에서 방영하는 ‘마녀사냥 2022’ 유행어로, 연애하기 전 혹은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보내는 호감의 표시를 비유하는 말이다.

코인원은 1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와 가수 ‘비비’(Naked BiBi)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MZ세대를 잡기 위한 행보로, 과연 MZ세대의 마음을 사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코인원이 이번에 코드 쿤스트와 비비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가상 자산의 주요 투자 층인 2030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모델 발탁과 동시에 ‘요즘 우리들의 코인 투자’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Promotion‧판촉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코인원은 젊은 고객층 수요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쉽고 간편한 투자 환경을 선호하는 트렌드(Trend‧최신 경향)에 맞춰 회원가입 절차를 간편화했다. 앞으론 이메일(E-mail‧전자우편)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패스’(PASS)를 거치지 않고 거래 앱에서 고객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기도 했다.

코인원은 개선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오는 15일까지 ‘코쿤X비비의 코인라이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회원가입 ▲고객 확인 ▲실제 거래까지 각 단계를 완료한 코인원 신규 고객 가운데 1053명을 추첨해 단계별 경품을 준다. 이벤트 대상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고객 1명에겐 코드 쿤스트의 실착 친필 사인(Sign‧서명) 축구 유니폼(Uniform‧운동복)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코인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코인원은 신규 모델 ‘코드 쿤스트’와 ‘비비’를 내세운 옥외 광고도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강남‧이태원 일대 옥외 전광판을 비롯해 대중교통 전광판 등에서 ‘요즘 우리들의 코인 투자’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코인원 마케팅 담당자는 “MZ세대에게 안전하고 친숙한 가상 자산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투자까지 연결하기 위해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거래소 코인원과 2030 아이콘(Icon‧우상)으로 떠오른 코쿤‧비비의 시너지(Synergy‧협동) 효과로 젊은 고객층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인원은 지난해 11월에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를 마친 정식 가상 자산 사업자다. 현재 가상 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및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가치 아래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0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신현송 총재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5월 28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8연속 동결했다.금통위원 5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한 가운데, 장용성·유상대 위원은 명백히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두 의원은 0.25%p 금리인상이 바람직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한편, 당시 수정경제 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실 2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제도화 초기…시장 선점 중요이대복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솔루션팀 수석매니저는 이날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 수석은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증권사의 발행 인프라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등이 개정되면서 내년 1분기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 3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장상익 대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장상익 대표이사는 "첨단 전략산업의 발전과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성장사다리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운용을 위해 2016년 2월 본격 출범했다.모펀드(Fund of Funds)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모험자본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누적 AUM(운용자산)은 모펀드는 12조원, 자펀드는 58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성장금융 "민간-정책-산업 잇는 모험자본 파트너" 이날 10주년 행사에는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