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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디지털제주센터 오픈…설계사 워케이션 시행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5 16:20

스마트·리모트 워크 업무 방식
위촉기간·실적 무관 지원 가능

리치앤코가 디지털제주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보험설계사의 ‘워케이션(workation)’을 시행한다./사진제공 리치앤코

리치앤코가 디지털제주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보험설계사의 ‘워케이션(workation)’을 시행한다./사진제공 리치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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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가 디지털제주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보험설계사의 ‘워케이션(workation)’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디지털 제주센터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근무를 희망하는 자사 비대면 설계사인 리치매니저(이하 RM) 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접수한다.

리치앤코 RM 이라면 누구나 위촉 기간이나 달성 실적과는 무관하게 제주 근무 신청이 가능하며 RM 스스로 상주 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기존 설계사뿐 아니라 신입 RM 들에게도 동일한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제주 근무 도중 자신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본사를 비롯한 각 센터로 다시 돌아와 근무할 수 있다.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부상한 스마트·리모트 워크가 업무 방식의 대세가 돼가는 가운데 이 같은 정책을 통해 개인의 업무 자율성을 보장하고 비대면 영업의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경신 리치앤코 RM 총괄사업부문 부사장은 “본사 스텝이 아닌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제도는 원수 보험사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보험업계 최초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존 영업 조직 운영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설계사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면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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