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숏리스트 3인 출사표] ①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여전업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게 끔 노력 "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8-24 09:30 최종수정 : 2022-08-24 20:1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사진=한국금융신문DB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사진=한국금융신문DB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정완규닫기정완규기사 모아보기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3일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6명 중 3명의 숏리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완규 전 사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여전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시 34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및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장,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 인적사항
△ 고려대 행정학 학사
△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정책학)
△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
△ 미시건주립대 석사(금융학)

◇ 주요경력
△ 행정고시 34회
△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정책위원회)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 한국증권금융 사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