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百, 업계 최초로 한식 전문가와 명절 세트 소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4 08:38

명절 매출 비중 10%는 유명 맛집·수입 식재료 등 미식 선물세트가 차지

신세계 한식 셰프 협업 선물세트./ 사진제공 = 신세계

신세계 한식 셰프 협업 선물세트./ 사진제공 = 신세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처음으로 유명 한식 셰프들과 함께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해 선보인다. 특별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신세계 바이어가 한식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 오랜 설득 끝에 상품을 기획했다.

신세계(대표 손영식)는 올 추석 가족과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서명환, 노영희, 김명숙 셰프 등 유명 한식 셰프들과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모두 6종 상품을 기획해 다음달 4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의 유명 셰프 협업 한식 선물세트는 신세계 자체적으로도 처음이자 업계에서도 처음으로 전문 셰프와 기획·제작한 명절 선물세트이다. ‘명절 한 상’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한식 전문가들을 찾아 오랜 설득 끝에 상품을 기획했다.

한식 전문가 클래스로 유명한 ‘미적감각’을 운영하는 서명환 셰프, 한식 다이닝 ‘품 서울’의 노영희 셰프, 최근 2030 고객들에게 가장 유명한 서래마을 한식 디저트 카페 ‘김씨부인’의 김명숙 셰프와 협업했다.

상품의 구성도 가족들이 둘러앉아 식사와 함께 간단한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안주 찬합, 전복찜 등을 시작으로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구절판, 약과까지 반가(班家)의 귀한 안주와 다과상을 마치 코스 요리처럼 만나볼 수 있다.

한식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힌 포장도 인상적이다. 신세계는 금속공예작가로 유명한 박주형 작가와 협업, 유기그릇에 현대적인 색상의 옻칠을 한 ‘옻칠금속합’에 상품을 담아 한식에 트렌디함을 더했다.

신세계의 유명 셰프 협업 한식 선물세트는 본점과 강남점에서 주문 및 배송 예약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서명환 셰프의 반가 안주 찬합 세트(200만원), 노영희 셰프의 구절판 세트(33만원), 김명숙 셰프의 다과 1호(22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는 유명 셰프 협업 한식 선물세트 외에도 방배동 유명 디저트 카페의 마들렌, 그리스에서 온 특별한 올리브 오일, 특급호텔 한우 세트 등 미식 선물세트를 전년보다 20% 늘려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도 특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선물세트’는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의 수요와 특별함을 앞세워 매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9년 설 명절에 모퉁이우, 우텐더 등과 처음 선보인 유명 맛집 선물세트는 매해 명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3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유명 맛집 한우 선물세트를 포함해 영국 왕실 홍차로 유명한 포트넘 앤 메이슨, 와인과 곁들여 먹는 육가공품인 샤퀴테리, 국가별 고급 식용 오일 등 미식 선물세트는 올 설을 기준, 전체 매출의 10%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는 올해도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유명 디저트 카페 선물세트와 함께 진귀한 해외 식재료를 확대해 선보이며 미식 선물세트 수요 선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담당은 “품질뿐만 아니라 특별함에도 신경 쓰는 고객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유명 한식 셰프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화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 기획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특화설계는 강점, 교통 여건은 개선 진행형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한강변 입지를 앞세운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에 들어서는 2432가구 규모 대단지로, 한강 조망과 특화설계,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교통망과 일부 생활 인프라는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현재 여건과 미래 계획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 견본주택을 둘러본 결과, 상품성과 2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초기 자금 부담 낮춘 계약조건 적용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은 3000만원이다.잔금 일부는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한다. 잔금 중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 뒤 납부할 수 있으며, 유예 기간 동안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혜택은 조건 충족 시 제공된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3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 효과”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06%↑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철수 효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한 9718억 원, 영업이익은 606%증가한 611억 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은 올해 4월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DF1 구역의 영업 종료가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구역 종료로 매출이 일부 감소했으나 높은 임차료와 고정비 부담이 덜면서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했다.구체적으로 면세사업 부문인 TR부문 매출액은 7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9.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