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9개 저축은행이 18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재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3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사진은 저축은행중앙회 CI.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전달된 구호 성금은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피해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가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금융 버팀목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금융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