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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거점지역 중심 굿리치라운지 개점 속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7 09:50

랜드마크 중심

굿리치라운지 강남역 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리치앤코

굿리치라운지 강남역 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리치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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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가 거점지역 중심 굿리치라운지 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치앤코는 7월 전국 잠실, 강서, 송도, 부산 서면 4개지점 오픈에 이어 8월 구미점, 청주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무분별하게 전국 각지에 보험샵을 확장하는 개념이 아닌 지역별 전략적 요충지에 로드샵과 마트샵 2가지 형태의 굿리치라운지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어 물 샐 틈 없는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대도시, 광역시 등 거점 지역에 로드샵을 통해 랜드마크를 세우고 주변의 중소 도시에는 몰(Mall), 병원, 상가 등 인구 밀접 지역과 연계된 대형 매장에 마트샵을 오픈하여 각 지역의 공백을 커버하면서 생활밀착형 영업을 강화해나갈 복안이다.

굿리치라운지는 국내 보험샵 최초로 고객 상담 부스와 설계사들을 위한 업무 공간이 결합된 멀티복합공간을 지향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회사가 보유한 보험 관련 특화된 IT 인프라를 공통 분모로, 내부 고객인 설계사들에게는 타사와 차별화된 최적의 온·오프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IT 체험을 통한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리치라운지의 최종 목표는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통한 매출 확대 실현이다.

먼저 리치앤코는 굿리치라운지를 통해 내부 고객(설계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굿리치라운지는 조직(지점) 단위로 입주할 수 있도록 대형화를 통해 볼륨을 키움으로써 소수의 상주 직원이 내방 고객들을 응대하는 시중의 보험샵들을 규모 면에서 압도한다.

또한 고객 상담과 외부 영업 활동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 공간을 실현하여 영업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기존 보험영업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굿리치 앱과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강력한 O2O 서비스 완성이 가능케 됐다.

외부 고객만족 극대화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문 예약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근 금융권에서 일고 있는 바람처럼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의 IT기술을 활용하여 철저히 고객 편의성 향상에 포커스를 맞출 방침이다.

리치앤코는 580만 이용자를 보유 중인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와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강력한 보험 유통의 변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승표리치앤코 대표는 "굿리치 플랫폼의 확장성을 담보하며 O2O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종 집약체가 바로 굿리치라운지"라며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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