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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에 타이칸·EQS·e트론S 등 전기 단기렌터카 도입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2-08-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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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에서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 S 등 독일 전기차를 단기렌털 상품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 차종은 차값이 1억원이 넘는 초고가 프리미엄 전기차다. 타이칸은 포르쉐에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 스포츠카로 기존 내연기관에서 보여준 포르쉐만의 초고성능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EQS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VA를 적용해 출시한 S클래스급의 첫 번째 럭셔리 전기 세단이다. e-트론 S는 세계 최초로 총 3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기 쿠페형SUV다.

(왼쪽부터) 포르쉐 타이칸, 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S. 제공=각사.

(왼쪽부터) 포르쉐 타이칸, 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S. 제공=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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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제주도 내 약 1000여 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고, 사고 시 운전한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부담할 필요 없는 완전 자차 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전기차를 도입하게 됐다”며 “업계 트렌드 세터로서 다양한 국내외 친환경 전기차를 선제 도입해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최근 제주지점에 스웨덴 폴스타의 폴스타2, 쌍용차 토레스, 미국 지프의 랭글러 등 차량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 모델을 늘리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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