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세대로 바꿀지 고민된다면…"실손보험 계약전환 계산기로 따져보세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4 09:50

기존-4세대 전환 시 가격 차이 제공

보험다모아 내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를 사용한 결과값 예시화면./사진=손해보험협회

보험다모아 내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를 사용한 결과값 예시화면./사진=손해보험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말까지 4세대 실손 전환 시 1년간 보험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기부담금이 높아 4세대 실손 전환을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 기존 1~3세대 실손 전환 유지할 경우와 전환하는 경우 가격 차이를 계산해주는 계산기를 선보였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전환을 고려하는 기존 1~3세대 실손 가입자 의사 결정을 돕고자 8월 초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는 본인의 연간 의료이용량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기존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하여 비교·제공하는 서비스다.

계산기 이용은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홈페이지에서 ‘실손의료보험’ -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상품종류, 가입회사, 성별, 연령, 월납입보험료, 세부 가입조건(자기부담비율 등) 등 실손 가입정보를 입력한 후 본인의 연간 평균적인 의료비 지출액 등을 입력하면 된다.

입력정보를 토대로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시 본인부담액(보험료 및 의료비 본인부담액) 변화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연평균 100만원 의료비를 지출하는 2세대 표준형 실손보험 가입자인 40세 남성 A씨가 '실손의료보험 계약 전환 간편계산기'를 이용해 계산하면 5년간 175만원 가량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나온다.

계산기 서비스로 금년말까지 진행되는 계약전환 특별할인(보험료 50%) 혜택과 더불어, 금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의 계약전환을 고민하는 가입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1~3세대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변경하면 올해 말까지 1년간 보험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환 후 6개월 이내 보험금 수령이 없는 경우에는 계약 전환을 철회하고 기존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기존 상품으로 복귀 후 4세대 실손으로 재전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 전환 심사를 거쳐야 전환이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